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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석에서 시원하게 용천 잡수시는 잇신
취해서 창으로 성적 만족감을 느끼는 교부
아무도 안 듣는 자기의 원대한 꿈을 시끄럽게 떠드는 올빼미
비틀거리면서 닌자 의수 만지는 성성이(또는 도겐)
남은 술 긴빠이하는 나비
피리 부는 물총새
아저씨 아줌마들 취한 꼴 보기 싫어서 조용히 손 잡고 뒷뜰로 나오는 어린 에마와 겐이치로


ㄹㅇ 술맛 지릴 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