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든 게 끝나가며, 마지막 빛까지 사라지지만 언젠가 새로운 불꽃이 피어날 거라는 그 희망이 너무 눈부심.인간찬가 속에서도 결국 한낱 인간의 발악에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그러면서도 또다시 찬가를 울리게 할 것이라는 그 믿음이 너무 아름다움그리고 마지막에 '귀인,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여기서 진짜 여운 미쳐날뜀
나도 이 엔딩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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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좆망해서는 아닌 게, 1에서 선불자가 어둠 엔딩을 갔더라도 그 다음에 언젠가 불이 다시 피어날 것이고, 그 불이 계승되었을 것이라는 오피셜이 있었어서 그건 무관함.
오히려 설정상으로는 좆망해야 다음 불이 피어나고 그 순환이 생기는 건데 불사자들이 억지로 연명하던 거라서 ㅋㅋ
중간에 화방녀 머리 밟는 쭀 읍제?
이걸로 똥3 첫엔딩봣음
닼소 중에서는 이게 최고인듯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