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든 게 끝나가며, 마지막 빛까지 사라지지만 언젠가 새로운 불꽃이 피어날 거라는 그 희망이 너무 눈부심.
인간찬가 속에서도 결국 한낱 인간의 발악에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그러면서도 또다시 찬가를 울리게 할 것이라는 그 믿음이 너무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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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귀인,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여기서 진짜 여운 미쳐날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