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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남의 새벽

드디어 내가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태양이 떠오르는걸 보는구나! 하는 느낌이라 좋았음

플레티넘 트로피 딸 때 가장 마지막으로 딴 트로피라서 유독 더 기억에 남기도 하는듯

되게 밤 세서 일 딱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해 뜨는거 보면서 새벽 공기에 취하는 느낌 들어서 넘 좋았다

마지막 '현실에서 그 가치를 발견하시길 바라요' 라는 인형의 마무리 멘트도 참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