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나오자마자 1클 하고 할거없어서 (그땐 진짜 없었음) 지우고 말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챙챙거리는 칼싸움이 땡겨서 세키로 다시 깔아서 기존 세이브 지우고 처음부터 시작했음
근데 내가 1클할때 제일 고생한 애가 사자원숭이란말야? 진짜 몇트했는지 기억조차 안남 ㄹㅇ 600트는 넘게한거 같음
어찌됐든 수년만에 다시 하는데 2트라이만에 잡아버림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늙으면 늙었지 내 육체적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질리는 없는데
좀 당황스럽네 꽤 오랜시간 지났는데도 사자원숭이는 극심하게 스트레스 받으며 깼던 그 기억이 근육에 남아있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만에 세키로 키고 적귀 1트클 하고 놀랐음ㅋㅋ - dc App
한 번 깼다가 나중에 다시 해보면 처음에 왜 그렇게 어려워했는지 이해가 안 됨ㅋㅋㅋㅋ 체력도 낮고 빈틈도 많고 공격도 다 보임. 이런고보면 프롬이 난이도 설계를 진짜 절묘하게 잘하는 것같음
겐붕이 개좆밥 취급 받는거 보면 ㅋㅋㅋㅋㅋ 사실 1회차 기준으로 겐붕이 존나 어려운게 펙트 아님? ㅋㅋㅋ 존나게도 많이 싸워야 하니까 익숙해진것뿐이지
겐붕이가 너무 대표적인 이미지일 뿐이지 사실 패링 간파 기타등등 우리 머리속에 쑤셔박아준 장본인이 바로 겐붕이라서 선생님같은 존재임
그리고 세키로가 유독 그게 큼. 오랜만에 하면 진짜 제일 빡센데, 재활만 끝내면 바로 전성기 실력 나오는 데다가 그 재활도 그렇게 오래 안걸림ㅋㅋㅋ. 1트, 길어야 3~4트 안에 재활 끝나더라 ㅋㅋㅋ
내가 그 원숭이 새키땜에 접었다 ㅋㅋ 다시 해야되긴 하는데 엘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