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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앞서 본 유저는 엘든링 12회차, 닼소 2회차의 뉴비임을 밝힙니다*

엘든링:최신겜답게 엄청나게 넓은 맵과 퀄리티에 놀람. 인도의 시작 문을 열고 나오면서 보이는 화려한 황금나무랑 여러가지들. 12회차임에도 어딘가를 찾아보면 항상 보이는 미니던전들이 대단하다 생각함. 그리고 보스들이 하나같이 "내가 저걸 이길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커다랗고 등장씬이 웅장함. 특히 라단이 별이되서 떨어지는건 엄청난 규모라고 생각함. 그리고 패링이 딱히 필요가 없음. 패링을 하면 좋지만, 어줍잖은 실력으로 패링을 할 바에는 구르거나 개스탭, 맞지않는 위치에 있기가 더 효율적으로 느껴졌음. 그리고 이거 하나는 다크소울에 비해 엄청난 장점이라 생각하는게 보스를 잡는거를 실패해도 보스방 바로 앞에 재도전을 할수있게 어떻게든 만들어 뒀음(미켈라 석상). 닼소는 이게 없어서 무연고 묘지에서 뛰느라 고생좀 했었음.

다크소울: 엘든링이 겉은 아름다운데 속은 문드러진거 같다면 다크소울은 대놓고 어두움. (난 다크소울 분위기가 엘든링보다 훨씬 좋음) 다크소울은 엘든링이랑 다르게 보스들이 초월적이진 않음. 대신 보스들이랑 싸우는데 엘든링보다 재미가 있음(개인적 의견) 일단 다크소울은 패링을 사용해야 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법왕 설리번의 경우에는 엘든링만 하다 오니 패링을 아애 할줄 몰라서 접었다가 결국 패링을 연습해서 깸. 그리고 엘든링이랑 다르게 보스들이 포션 마실 시간을 안주는 느낌으로 나를 공격함. 대신 엘든링이랑 다른점은 엇박 보스가 많이 없고 연습하면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때문에 닼소가 보스전으론 훨씬 재밌었건거 같음. 그리고 엘든링이랑 다르게 화방녀랑 상시로 이야기가 가능함. (눈알 가져다주고 서로의 비밀이라 하던거도 엘든링같이 정해져있는 루트를 타는게 아니라 나랑 화방녀의 비밀로 새로 루트를 가는거 같아 좋았음).


아무튼 2달동안 열심히 게임했고 난 이제 군대가야되니 도와준 사람들 너무 고마웠음. 1년6개월 후에 보자

(아래는 게임했단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