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계속 좆같게 찝쩍대는거 꾹 참고 말 걸까봐 영체화하면서 여기까지 같이 여행했는데 내가 널 몰라?"

"한 번 같이 자주면 미친 불 안받는다고? 로어 열매라도 먹고 정신이 나가버린거야?"

"난 대주기 싫으니까 가서 한 번 받아보든가 근데 너같은 찐따가 미친 불의 의식같은걸 견뎌낼 수는 있고?"

"아마 분명 시작하고 3초도 안되서 뜨겁다며 눈물콧물 질질흘리며 꼴사납게 뛰쳐나오겠지"

"어디 잘 해봐"

"아 그리고 토렌트는 내가 데려갈테니까 앞으로는 들개라도 타고다니던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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