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전? 다크소울2(PC)로 입문
키보드 조작 너무 거지같음
첫 소울류 입문컷, 퀘스트창 없고도 지도도 없고 몹은 계속 부활하고...길도 모르겠는데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사냥은 힘들어서 2시간만에 접음
몇년 후 다크소울3 시작
이때부터 플스
공략 옆에 틀어놓고 아예 완전 따라감
올클리어
블러드본 시작
공옆틀아완따
올클
세키로 시작
ㄱㅇㅌㅇㅇㄸ
ㅇㅋ
이쯤에서 생각했음
아 프롬겜은 대충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구나?
그럼...
그렇게 다크소울 2 재시작
공략의 ㄱ도 안봄
인터넷 정보도 아예 안봄
5~6년전 한창 유명했던 억까짤 몇개 정도만 기억나는 상황
모든 걸 그냥 일단 들이박고 훑으며 개지랄부르스 떨어봄
그렇게 3회차까지 돌았음
아! 재밌따!
이맛이구나!
생각해보면 나는 예전에 공략답습할 때는 그냥 액션격투겜을 했을 뿐이고
닼2 재시작 하면서 비로소 모험과 탐험을 하게된거였어
2했던 것도 벌써 3년은 지난 일이고
엘든링도 최근에야 늦게 시작했지만
다크소울2 하던 그때 그 감성으로 맨땅 헤딩으로 온 맵 뒤지면서 하니까 개재밌따 헤헤
2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지역은 존나존나존나 어두웠던 지하랑 DLC에 눈 지역인데
엊그제에 흉조가 버려진 지하 돌고 거인들의 산령 진입하니까.... 그때 기억이 나더라고
참 좋....조.............좆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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