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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령에 있던 개체가 아직 털이 안 빠진거 같기도 한데


모히칸 같이 위로 복실복실하게 털 솟아오른게 귀여운 듯






짐승 쫒는 횃불 집어넣자마자 바로 우우우~ 하면서 울던데


옆에 있던 검은 일반 개체가 갑자기 하얀 개를 슥 돌아보더니


같이 덤벼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