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캐릭놔두고 2번째 캐릭 다시만들어서 마검사할지 아니면 카리아 속검쓰는 플레이할지 고민인데

하다보니 게임이 너무 쉬운거같은 느낌임

보스 만나서 잘죽긴하는데 이건 수펙 안맞추고 들이대서 디지는 느낌이 더 크고

잡몹들 필드에서는 걍 군주군 대검으로도 다잡고다니는거같음

랜스 방패 콕콕이짓 같은거 할필요도없이 그냥 군주군 대검으로 림그레이브 20렙으로 돌아다니는데

필드위 잡몹들이랑 혈투를 벌이고 하던 그 느낌이 없어짐


일단 성문앞에 방패근 창기사 만해도 그냥 6렙에 때려잡고

성문엎에서 처음할때는 20찍을때까지 거기서 노가다하고 그뒤에도 막 벗어나기 무서워서 러디로가야돠자 맵보도 이랬는데

이젠 의도적으로 맵안보고 게임하려고하는중임


룬베어 보이면 오 하면서 알아서 멀찍이서 피해가니까

처음할때의 미친듯한 위기를 만날일이없음


좆본 무예의 달인이 위기를 파악하고 피해가는 그런 느낌처럼 위험한데 안가고

어려운데는 유인해서 싸우고

1대1로는 보스 아니면 왠만하면 위기없이 잘때려잡으니까

이게 처음할때 그 쫀득함이랑 존나 멀어져있어서


이거 2회차했으면 걍 하다가 중간에 껐겠다 싶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