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가끔 "꼴리지널에는 많아봐야 석상 한 두개인데 스꼴라는 석상을 개같이 많이 늘려놨다, 사실 꼴리지널이 스꼴라보다 나았다"라는 주장을 볼 수 있음. 갤에서도 몇 번 봤고
근데 꼴리지널이랑 스꼴라 둘 다 진득하게 붙잡아 본 본인 입장에서는, 꼴리지널이 석상 이슈를 훨씬 더 많이 겪었음
일단 향나무 수급부터 차이가 나는데, 꼴리지널은 향나무 구하는 게 진짜 쉽지 않음. 그레이트 소울 보유자 잡은 후 얻는 거 빼고는 진짜 몇 개 없음. 초반에 구할 수 있는 건 더더욱
그것 때문에 꼴리지널에서 스트레이드 뒷편 화톳불을 못 키고 넘어가거나, 아님 보스 무기 만들어야 하는데 오르니펙스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음
반면 스꼴라에서는 진짜 극극초반부 제외하면 향나무가 없어서 못 여는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 편이었음
꽤 공감되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영상이 있어서 한번 가져와 봤다

오 꼴라는 향나무 수급이 수월한 편인갑네 난 그거 없어서 못 먹은 템도 많았는데zzzz - dc App
스꼴라가 꼴리지널보다 더 힘들다는 얘기 종종 나오긴 한데 둘 다 플레이 해본 입장에선 결국은 스꼴라가 더 낫고 편하긴 하더라 몹 배치 같은 거는 좀 이견이 나올 수 있는데, 스꼴라가 그냥 매운 음식이면 꼴리지널은 덜 매운데 종종 제대로 안 썬 생강 덩어리 씹히는 느낌림
zzzzzzㄹㅇ 무난하게 가다가도 어느 순간 벽느껴지는게; - dc App
사냥의 숲은 좀 띠껍던데 ㅋㅋ
아 텅빈 그림자 숲
텅그숲 그냥 회차 넘기기 전에 재방문해서 바꿔먹음 됨. 딱히 길 막는 것도 없고 근데 꼴리지널에선 거기 석상 푸는 거 회차 넘기기 직전에 와서 해도 손 벌벌 떨렸는데 스꼴라에선 그냥 플렉스 ㅆㄱ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