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이악물고 설원 탐사중
구더기쟝인줄 알고 빡긴장했더니 호구트롤들이 있던 어쩌고 폐허를 지나
빨간놈 하나 잡고 앞에 포탈이 있길래 탔다
여기가 어디다말도 없이 암전...흉조 쌍둥이 공포연출 떠올라서 찔끔
긴장 타고 동굴을 나와보니
홀리쓋 뷰리풀
어 근데 난 시프라강 돌아다닐때부터 저기가 노크론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운석떨어져서 노크론 수도교 왔을 때도
'여긴 변두리고 저기 빛나는 곳이 도읍같은거겠지,
수도교가 무너져서 이젠 못가게 된 거겠구나'
그랬는데 그냥 딴데였다고.....?
그럼 노크론은 진짜 그냥 그게 다였다고...?
영원한도읍이고나발이고시골동네하나남은그게.........?
그치만 블라이드가 노크론 존나 대단한 데라고 빨아줬단말이야
...아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블라이드따리의 안목이 그렇지 뭐...개잖아...
그런 생각을 하면서 길을 내려와보니
씨발...?
케일리드 까마귀도 개무서운데 더해보이는새끼가 있네
감상도 림그 돌다 케일 왔을 때랑 똑같은 감상
'어...? 뭔가 나 좆된거겉같데...?'
음.....?
.......?????
머임ㅋㅋㅋㅋ
여기가 노크론이 아니었단 것도 의외고ㅋㅋㅋ
저 개무서운 까마귀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자살하는 것도 의외고ㅋㅋ
저 멀리 한마리 더 있는 것도 의외네 씨발...
전설적인 파밍장솔르 발견헀군
거기는 두 종류의 룬파밍이 된다 까마귀는 너가한대로 저격해서 떨어트리면 되고 옆 백금인들은 최종보스 잡고 만든 신남검으로 쓸어버리면 그게 이 게임 최고의 룬파밍이다
개새끼가 다 그렇죠 뭐
그 개새끼 길 잃어버려서 지랄중인거 삧이 구해준거잖아 길 잘못들어서 곰 폐허 위에 있는거 개새끼가 그렇지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