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정도전에 dlc사서 플레이하다 회화세계까지하고 쉬었었는데 어제 오늘해서 퇴적지+고리의 도시 끝냈음
솔직히 퇴적지는 천사피해서 도망다니다보니 어느새 데몬앞에 도착해있어서 뭐가 있는지 모르겠음
초반 할머니말고는 만난 npc도 없고 보스도 데몬밖에 못만남
데몬은 처음엔 2대1이라 쫄았는데 애들이 한명은 원거리 한명은 근거리로 교차해서 덤벼가지고 쉽게 잡았음
나는 2페가 훨 어렵게 느껴졌음
애가 원기옥 모으는거 때문에 좀 헤맸는데 파훼법알게되니까 바로 깨졌음
고리의 도시는 제일 처음에 바드같은애가 몹소환하는거에 진짜 엄청 뒤졌음
근데 샛길발견해서 잡으니까 다음 화톳불까진 별게 없더라
중간에 벌레가 말걸던데 얘 뭐하는애임?
나중에 보니 길에도 있는몹이길래 죽이긴했음
이 다음부터 엄청 힘들었음 맵은 긴데 숏컷도 화톳불도 없어가지고 엄청 뒤졌음
알고보니 내가 길을 잘못들고 이상한곳으로 간거였었음
론돌의 사제같은 애들이 있는데 죽을라하면 회복해서 빡셌음
가슴에 구멍뚫린 기사들은 기본스펙이 너무 쌔고
쿠비나시같은애들은 피통돼지에 한방한방이 너무 아팠음
중간에 용기사도있던데 내가 얘를 발견했을때 에스트를 다써서 걍 도망쳤더니
화톳불있는 건물쪽에가니까 애가 고장나더라고 그래서 투척물 다써서 잡았음
중간에 인간성을 보여라 문구도 찾아서 해봤는데 보상이 없고 빡세기만해서 아쉬웠음
카사스의 지하묘같은곳도 지나가니 용이 길막고있길래 죽이니 교회의 창이랑 싸우게됨
교회의 창은 보스치고는 많이 아쉬울정도로 김빠졌음
차라리 앞에 지키던 쌍검기사가 더 어려웠음
그 후로 길따라가니 어떤 누나가 있길래 상호작용했는데 갑자기 세상이 망했음
스토리를 모르니 지금도 뭔 상황인지 전혀 모르겠음
밖에 나가니 게일이 있었음
게일은 진짜 재밌게 플레이함
애가 되게 정직하게 패턴쓰고 2페부터는 구르기+방향맞추기도하니 더 재밌었음
스샷을 못찍었는데 피 3퍼센트정도에 에스트0개남고 깼음
근데 게일잡고나서 아무런진행이 없어서 당황함
주변돌아다니니까 쌍검기사랑 시라라는 애가 덤벼서 죽여도 진행이 안됨
갤에 물어보니 게일 드랍템 회화세계 화가한테 주고 미디르 찾아가서 잡으라고 알려줌
화가한테가니 집이 불타고있음 엔딩이 아직 잘 이해가 안감
미디르찾아가는데 아주 꽁꽁 숨겨놨더라고 근데 게일급으로 재밌었지만 아쉽기도했음
얘도 패턴이 정직하더라고
2페라고해도 패턴 몇개 추가한정도라 큰 문제는 안됐고
2페에서 좀 때리니까 그로기걸려서 앞잡했는데 갑자기 피가 쭉 까이더라
2페 난이도조절을 그로기로 맞춘느낌이었음
그래도 엄청 재밌게 플레이한 dlc였음
회화세계보다 훨씬 났다고 생각함
dlc까지 마친 나에게 야식추천도 부탁할게
숯불칰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