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처음엔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을수도 있음
하지만 예상치 못한 비판에 마주치자 여린 마음은 상처를 입고
부서진 멘탈을 보호하기 위해 사고를 빠르게 바꾸기 시작함
왜 세상에서 나만 이런 생각을 할 줄 아는거지?
나는 혹시 천재인가? 나는 너희들과 달리 우월해
역시 범인들은 나의 사고를 따라오지 못하는군 쯧쯧
내가 너희들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너희는 패배자에 불과하다 내가 승리자다
이런 식으로 덜 자란 자아를 번데기처럼 열심히 지키는거임
뭐 이런 사고에 지배된 애들이라...
뭐 논리로 어떻게 설득하려할 필요가 없음
그냥 같이 헛소리로 응수해주면서 놀아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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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가 야생에서 마술 쓰면 프로필 따이고 베인다고 혼자 망상함
내가 너희들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이거 완전 미야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