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초 똥3를 즐기다 미디르를 잡고 싶지만 실력이 부족해 골머리를 썩히던 중
”다크소울3 100% 공략 한글판!“을 올리던 유튜버가 어려우면 코옵 요청을 하라 했고
어디에 해야 하나 했다가 이 유튜버가 활동하는 근근웹을 알게됨
당시 커뮤에 전무했던 나는 거기에 코옵을 요청하러 감 하지만
그 사이트는 가.입 3일 뒤에 글을 쓸 수 있어서 결국 가.입만 하고 까먹은 채로 지내게 됨...
그러다 내가 유입 시킨 친구가
디시에 프롬갤이라고 가서 "형님들 뉴빈데 무기좀 주세요 ㅠㅠ”
하면 템을 준다는 소리를 듣고 가.입 해보기로 결심함
당시 근근웹은 몰랐던 나지만 디시의 악명만 어느정도 알고있었음 "유사일베“ "근친페도게이사이트" 등등... 무서웠지만
유튜브 에디션을 보며 컨셉 회차를 돌고 싶었던 나는 용기를 내서
지금 들으면 재초 소리 들으며 꺼지라는 소리를 듣는 무기와 갑옷들을 자연스럽게
"나눔" 해달라는 글과 갤공지는 읽지도 않아서 비번에는내 생일을 적고 15분후에 집 도착하니 그때 갈게요~
라는 글을 쓰고 싱글벙글하며 학원에서 집 가는 길에 씀
날씨가 매우 추웠지만 추위도 잊을만큼 나는 엄청 신났음
이미 댓글로 ”나눠드렸습니다^^” 같은 템을 주겠다는 댓글이 엄청 달려서 동시에 편견이 없어지더라 가.입 안해도 글을 쓸 수 있고 사람들도 엄청 친절해서
그런데 집가는 중에 수시로 확인을 해보니 내 글은 삭제되어 있고 다시 글을 쓰려하니 "차단 사유:통피라서"
이게 뭔 말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집에 오고 집피에 접속하고 통피 뜻이 궁금해서
다시 글을 씀 "통피 뜻이 뭔가요?" 이때 통피뜻을 알려주며 공지 확인 하라는 댓글이 달리더라 공지를 확인 한 후 각종 규칙을 알게되고
씨발 그때부터 프롬갤을 시작으로 디시에 유입됨... 중간에 1년정도 끊고 살았지만 엘든링 나오고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지금은 공지 다 지킨다....
완전체였노 ㅋㅋㅋㅋ
처음 들어오면 공지 대문짝만하게 떠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