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에 등장하는 녀석들을 보면 대부분 자신의 고향을
멀리 떠나온 녀석들이다.
피아, 엘레메르, 방랑상인, 클라라 등등.
어쩌면 틈새의 땅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사후세계 일수도 있는데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 등장하는 신과 요정의 땅
'발리노르'가 여기에 딱 들어맞는다.
심지어 여기는 마신(타락한 발라) 멜코르를 피해
신들이 정착한 땅으로, 금빛과 은빛의 나무가 존재한다.
눈이 덮힌 산맥도 존재하며,
죽은 이들이 가는 저승의 역할도 한다.
반지의 제왕 세계관의 역사를 다룬 책, 실마릴리온에
따르면, 발리노르는 원래 하나의 땅에서 떨어진 섬이고
반지의 제왕 스토리는 원래 대륙, 가운데 땅에서
벌어지는 사건임.
틈새의 땅이 발리노르가 맞다면, 틈새의땅 이라는 이름은
일종의 서술트릭이라고 볼수도 있음.
DLC 트레일러에 보면 반지의 제왕의 도시,
미나스 티리스와 닮은 장소가 나오는데
어쩌면 dlc야 말로 반지의 제왕의 본무대,
가운데 땅을 모티브로 한 배경이 나올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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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이 톨킨빠라던데 - dc App
저승에서도 쌈박질하는 인간이란
인간이 다 그렇지 뭐 - dc App
톨킨이 언어학자이면서 유럽 신화 구전 되던 것들 죄다 짜집기를 해 놔서 거의 뭐 그 후의 판타지는 안 걸리는게 없지 뭐. 일단 아스가르드 - 미드가르드 - 니플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