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크 트레일러에서 어쩌면 가장 임팩트 있었던 보스를 꼽으라면 사자탈을 꼽을수 있음
일단 오피셜로 나온 정보는 미야자키에 의하면 황금나무와 다른 이전의 문화와 관련된 보스라고 언급됨
또한 폭풍으로 보이는 효과와 벼락, 두르고 있는 천의 디자인을 보면
여러모로 폭풍왕을 상징하는듯한 묘사가 많이 나옴
일단 본인생각엔 이 보스 자체가 폭풍왕 본인으로 나오진 않을거임 스토리상 이미 뒤진 인물이기에.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써먹을수 있을까?
바로 폭풍왕의 생김새를 묘사하는 거임
내생각에는 저 사자탈 문화는 폭풍왕의 생김새 혹은 상징을 본떠서 추모 혹은 추양하는 문화라고 생각한다,
그럼 왜 사자 얼굴이냐?? 내생각인데 폭풍왕의 상징도 "사자"일것 같다
일단 작중에서 폭풍왕의 최고 라이벌이자 호적수는 "고드프리"이다.
고드프리 역시 세로시, 즉 사자가 상징은 인물이다.
해서 사자 vs 사자 느낌으로 구도를 둬서 사자를 상징하는 두인물을 라이벌이자 호적수 구도로 디자인했을것이다.
결론은 사자탈 보스는 폭풍왕 본인은 아니고, 무언가 그를 상징하는 사자, 천, 번개, 폭풍등 이런 특징을 모아서 표현한 보스가 아닐까 싶다.
ㄱㅊ
마침 고룡도 폭풍하고 연관이 있고 얘넬 모시던 종족이 수인이니까 폭풍왕을 사자 수인이라 해도 근거는 있다고 봄. 어쩌면 폭풍왕의 사망이 고룡을 자극해서 고룡 전쟁까지 이어졌고, 고드프리가 추방된 상태에서 고드윈 혼자 맞선 게 아닐까 싶음. 로데일 성벽이 무너지는 초유의 사태인데도 고드윈만 기록이 남은 건 이 때문이라 생각함
폭풍왕의 죽음이 트리거가 됐는지 그건 잘 모르겠는데 일단 고드윈이 지휘해서 막아낸 전쟁은 맞음 당시 배경이 마리카는 라다곤으로 위장해서 레아루카리아에 있었고, 고드프리는 추방됐었고 이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