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닥도 키고

스톰빌성 입구부터 3인팟으로

진짜 여자처음보는 아다새끼마냥

맵 구석구석 싹 훑으면서 밀었거든


암령 미친듯이 들어오고

그때마다 우르르 다굴빵으로 싹 쓸어넘기면서

네임드 몹들 템들 다 먹고 퀘스트까지 하면서

파인다이닝 풀코스 요리마냥 알차게 밈


호흡 진짜 잘맞는 야생팟 쾌감 지림

3명 끝까지 살아남아서

고드릭까지 간지나게 입장했는데


근데 시발

내가 시작하자마자 고드릭의 강력한 도끼에

엑윽엑엑 하다 뒤짐..


같이 달렸던 야생 파티원들

고생만 디지게 시키고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서 미안

넋놓고 나 디지는거 쳐다보는게 수치스럽고 미안하더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