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에 벼락 맞은 바위가 용이 되고
폭풍매와 함께 파름아즈라에서 잘 살다가
파름아즈라의 폭풍을 넘어 대륙으로 유입이 되는데...
나의 가정은 이러함.
1. 남하한 용인들이 림그레이브 왕국을 건국
2. 틈새의 땅으로 야만족 유입. 호라 루의 림그레이브 점령.
3. 호라 루가 엘데의 왕이 되며 로데일로 이동. 고드프리(예명)로 활동.
4. 파쇄전쟁 당시 고드릭이 거대 룬 들고 쨈.
5. 호라 루가 자치(오토) 돌리던 스톰빌 성을 고드릭이 정당성 정당성 외치며 접수.
6. 호라 루의 후손인 네펠리 루(루씨 동성)가 빛바랜 자와 협공으로 고드릭 땀.
7. 네펠리 루가 림그레이브 왕국의 왕이 됨.
여기서 림그레이브 초대 왕이 용인이었을 가정은 아래의 이유에서 생겨남:
1. 땅 잃은 기사.
- 기사는 본디 갑주와 마갑을 자비로 장만 할 능력이 있는 귀족임. 땅을 잃었으니 몰락 귀족임.
- 기사의 직위를 해제 해야 마땅하나, 장골에 싸움을 잘함. 폭풍도 쓸 줄 앎. 그냥 닌겐은 아님(용의 피로 추정). 그래서 그냥 기사 하게 냅둠.
- 땅 잃은 기사의 투구에는 용인이 생겨나던 시기와 유사 시기에 나타난 용의 변종 비룡이, 그리고 방패에는 파름아즈라의 폭풍의 문양이 새겨 져 있음.
2. 땅 잃은 기사 출몰 지역이 전부 용과 관련 있음.
- 용찬 교회(파름 아즈라 본사 파견 추측)
- 파름 아즈라(본적지라 추측)
- 스톰빌 성
- 몬 성(주재원 파견)
- 솔 성(주재원 파견)
3. 네펠리 루의 살인.
- 땅 잃은 기사 하나 따고 멍 때리는 순간 거인을 피해 도망치던 빛바랜 자와 만남.
그래서 원래 스톰빌 성의 주인이자 림그레이브의 왕인 폭풍의 왕은 용인족이 아니었을까 함.
용의 총애를 받든 폭풍매를 친우로 둔 인물이라 폭풍의 힘을 쓰는것
비룡과 폭풍매가 베프라는 건 아는데 폭풍매가 의인화 된 부분은 없는 것 같고, 그냥 폭풍매와 친하다고 일개 토착민이 폭풍의 힘을 쓸 것 같지는 않아서 말이지
권능을 하사 받는 일은 엘 세계관에서 꽤나 흔한 일이라 난 그렇게 생각함
그러면 땅 잃은 기사와 폭풍매가 쌍으로 출몰하는 지역이 전부 용과 관련 있는 설정은 어떻게 이해를 하면 되지?
폭풍왕이 용인이라기 보다는 일단 용은 폭풍매와 아주 친밀한 관계임 그 폭풍매와 친우인 폭풍왕은 당연히 용과 사이가 좋을수 밖에 없음 용과 폭풍왕이 직접 만나거나 하는 인연은 없어도 친우의 가장 친밀한 친우를 상징으로 놓고 숭배하는 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함
자기가 쓰고 있는 권능이 일단 용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좋은 감정과 상징으로 둘 수 밖에 없음
뭔가 그 시절에 왕짜 쓸라면 인간은 아닐 거라 생각했음 ㅎㅎ
폭풍왕과 땅잃기사들이 단정은 어려워도 본인은 죽음의 외부신이 용왕+쌍조의 후계로 폭풍왕+밤빛눈을 고른거 같음 폭풍의 힘은 용왕이 원조라서 - dc App
다만 굳이 용인 아니여도 권능 하사받아서 힘 다루는 걸수도 있지 - dc App
글쿠만 ㅎㅎ 폭풍왕의 흔적은 없지만 그 수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땅 잃은 기사들은 그 동네에서 보기 드문 장신에 폭풍까지 쓰고 용과 폭풍 문양 등 용인으로 생각되서 그 용인들이 폭풍매를 따라 림그레이브에 정착해서 그 중에 하나가 왕이 된 건 아닌가 했음 ㅎㅎ
대놓고 잉바르랑 오레그가 폭풍왕의 쌍익이라고 해서 땅잃기사들이 폭풍왕 수하인건 확정이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