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필드 아이템 이런 거 있으면 하나도 빠짐없이 놓치지 않으려고
맵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플레이스타일인데, 이것 때문에 간혹 공략 영상을 보게 되면
게임에 동기부여가 엄청 떨어짐. 실제로 플레이할 때는 괜찮은데 그 이전까지는
공략 영상으로 한 번 본 건데 내가 플레이해서 이걸 한 번 더 볼 필요가 있나 싶더라고.
그렇다고 공략 영상을 안 보는 바람에 놓치는 귀중한 아이템이나 이벤트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랑 같은 게임을 할 때 나만 손해보는 것 같아서 공략을 시청하지 않는 것도 좀 그럼.
최근엔 또 파판7 리버스 하면서 관람차 이벤트가 동료 호감도에 따라서 등장하는 동료 NPC가 달라지는 줄도 모르고
플레이했다가 바레트랑 같이 관람차를 타게 되는 걸 보게 된 바람에 더욱 손해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커짐.
티파랑 관람차 타고 싶었는데.
공략 영상을 보자니 게임 모티베이션이 떨어지고,
또 그걸 안보자니 손해보는 것 같고,
대충 이 두 가지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걍 막 하다가 갤에 물어볼때도 있고, 도저히 못하겠다 싶으면 걍 영상 봐버림 요새 영상들 많더라
초회차나 2회차까지는 걍 놓쳐도 상관없이 공략 안보고
진짜 그만둘거 같으면 봐야지 안 보고 하는게 재미있긴 함
난 2회차때 공략봤음
나는 안보고 아득바득 솔플함 공략 안봐서 뭘 놓쳤는지도 모름
아 하나는 안다 곧 엔딩인데 강건뿔+1이있는데 걍 강건뿔이 없드라 어디서 놓친건지도 모르겠음
난 스포같은거 신경 거의 안쓰고 오히려 다 알고싶기 때문에 처음 입문할땐 공략 거의 틀고했었음 그 이후로는 귀찮아서 막힐때만 봤는데 내가 직접 체험하는게 중요한 겜이라 봐도 상관없지않을까
영상말고 글로 된거로 보면 봤지만 본게 아니라 좋음
놓쳐도 놓치는 대로 그것이 초회차니까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첫 회차가 더 특별하다고 생각함 물론 길 며칠동안 못찾으면 찾아보긴 함
파판은 히로인 이벤트 보려고 게임하는 비중이 클텐데 공략 봐야지. 소울류는 모험하는 재미가 커서 어디 갈지 도저히 모를때만 그거만 봄
갤에다 물어보고 답변 유추하면서 찾아보면 몰입안깨짐
그냥 초회차때 공략 봤는데ㅋㅋ 애초에 보스전을 기대하고 한 거여서 보스랑 싸우는 재미만으로 충분했음 그래도 모험 못한 건 약간 아쉬워서 들크는 제대로 해보려고
보스는 절대 안봄
필드는 함 싹돌아보고 영 못찾겠으면 찾아보고 보스는 존나박다 안되겠으면 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