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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귀살대는 언제나 너희에게 유리한 밤의 어둠속에서 싸우고 있어! ]


[ 살아있는 인간이 상처도 쉽게 아물지 않는데, 잃어버린 팔다리가 돌아오는 일도 없는데도! ]


[ 도망치지마 이 바보 멍청아! 너 같은 놈 보다 렌고쿠씨가 훨씬 더 대단해! 강해! ]


[ 렌고쿠 씨는 지지않았어! 아무도 죽게 놔두지 않았어! 끝까지 싸웠다고, 끝까지 지켜냈다고! ]


[ 네가 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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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뜨린 암령에세서 익숙한 꼴의 냄새가 나... 따뜻하고... 어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