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리카가 고드프리와 그의 전사들을 빛바랜자로 추방 시킨 이유가
마리카의 상식선에서 가장 강한 전사 = 고드프리 하지만 현재는 엘데의 왕이라는 신분으로 규율에 묶여 엘데와의 대항 불가능
그렇기에 고드프리를 빛바랜자로 만들어 규율에 해방시킨후, 훗날 그 힘으로 엘데의 짐승 격퇴 이게 일단은 마리카가 바럤던 결말인데
생각해보니까 좀 여기서 더 갈리는 부분이 있는거 같음
첫번째는 그냥 엘데의 짐승을 쓰러뜨릴수만 있다면 누구든 상관없다. 대신 마리카의 상식선에서는 고드프리가 제일 확률이 높았을뿐
다른 빛바랜자가 쓰러 뜨려도 상관은 없다 이 의견이랑
엘데의 짐승을 쓰러뜨리는 부분도 물론 중요하지만 마리카는 고드프리에게 무언가 엘데를 쓰러뜨리고 나서 어떤 계획이 있는지 설명을 하고 빛바랜자로 만들어서
마리카의 계획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려면 엘데의 짐승을 쓰러뜨릴 힘 + 쓰러뜨리고 난후의 계획까지 알고 있는 고드프리가 반드시 왕이 되었어야 했는지
좀 궁금함 이 두의견중에 과연 무엇일지
근데 애초에 아무나 엘짐 잡아도 된거면 고드프리가 꼭 빛바랜자 막을 이유가 없지않음? 고드프리가 반드시 엘짐 잡아야만한 이유가 있던거겠지 - dc App
근데 아무나 잡아도 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마리카의 바라는 바일거고 고드프리도 일단 빛바랜자로써 다시 부활한 이유이자 사명이 엘데의 왕이니까 주인공이랑 서로 대결하는 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함
고드프리가 추방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다는걸 보면 원래 계획이 따로 있었을듯 하지만 계획을 하나에만 의존하는건 너무 리스키함 고드프리가 성공할 확률이 100%도 아니고 그래서 플랜B도 준비했지 고드프리가 실패하더라도 모든 길이 닫히는게 아니라 다른 아무나 그에 걸맞는 자격과 힘을 갖추고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게임 내에선 삧이 그 고드프리의 자질을 넘어서버렸을 뿐
나도 2번 의견이 맞을거라고 생각함 니말처럼 뭔가 다른 계획이 또 있었을거 같음
마리카가 고드프리 오빠랑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둘이 함께 그리는 찬란한 미래를 약속했으니 고드프리도 다 버리고 떠날 수 있었을듯
그거 동인지 본거 같노
마리카가 생각한 최적의 결말은 고드프리지만 작중 대사나 언급을 보면 미친 불마냥 엄청나게 극단적인게 아닌 이상은 아무나 해도 상관없던거 같음 - dc App
고드프리가 돌아올거라 믿긴 했는데 생각보다 꽤 오랜시간이 흐른뒤였고 그 사이 라다곤한테 다 빼앗기고 휘둘려가고 점점 가망성이 사라져가니 플랜B와 C로 미켈라랑 라니에게 미래 맡기기랑 고드프리뿐 아니라 다른 빛바랜자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식으로 가능성 열어두고 엘든링 부쉈을듯. 고드프리 보내고 라다곤 치세와 엘든링 부수고 파쇄전쟁 이 사이가 꽤나 긴 시간이었으니까 - dc App
문제는 미켈라는 모그한테 납치되서 좆되고 라니는 성사 가능성이 0에 수렴했다는 거지 - dc App
고드프리 귀환도 예상했던거 보다 오래걸리고 다른 가능성으로 뒀던 미켈라 말레도 당장 실패했으니 희망 없던 상황이었던건 분명한듯 - dc App
라니 경우는 자기가 뭐 어떤 방식으로든 새 규율시대 만들겠지 싶긴 했지만 미켈라 처럼 만약의 수단으로만 생각했지 않을까 싶더라. - dc App
라니는 일단 틈땅에서 규율을 만드려면 왕-신이 있어야 하는게 왕 후보는 있지도 않았고 별의 운명을 봉인한 파쇄전쟁 최강의 데미갓 라단이랑 원류의 권속이자 녹스텔라 전체를 개박살내버린 아스테르 두 놈을 물리쳐야 하는데 이게 트롤 할배랑 늑대로 가능하기나 함? - dc App
마리카 계획에 라니 동참시킨게 정황상 맞고 규율열 반신이라는 자격이 있으니 미켈라까진 아니리도 가능성 자체는 염두 했다는거지. 마리카 자신도 고드프리나 다른 빛바랜자 아니면 황금률 끝낼 가능성 없는건 마찬가지니까. 반신은 왕을 맞이할 존재니까 라니또한 왕될만한 인재 뽑을 능력은 있는건 확실하니 - dc App
반신으로 태어난 이상 강한 놈만 잘만나 반려로 맺어지면 뭐든 불가능하지는 않는게 틈새땅이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