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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레니아의 발가락 맛이 궁금하다는
이유 하나만 가지고

일부러 말레니아한테 시비걸고
일부러 져서 핥음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으면 그냥
무조건 실행해버리는거임

사실 여장도 한번 해보고싶어서
일부러 잘 된건지 라단상대로
시험해본거임

라단은 그냥 음 피난민 여자인가..
하고 보내준거지

그리고 그냥 팔에 석궁들고 날먹할 수
있었지만

고드프리 컨셉을 하고싶다! 라는
이유로 황금도끼들고 육탄전으로
싸움

이정도면 걍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는 수준임

사실 엘데의 왕도 하려면 하는데
별로 관심 없어서 안한듯

자기 하고싶은거 다 해버리는게
그야말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그자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