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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고드윈은 반신이라면서 벌써 당해서 죽어있는게 신선하게 다가왔고


라니는 뭔가 어두운 장막 뒤에 숨은 차갑고 지적인 악역 같은 느낌에


첫 느낌이 초라한 인상이였던 거적대기 멀기트는 왠지 모르게 변태 같은 느낌에
그 위대한 장군 라단을 조지고 탐하는 것처럼 보였고


그림으로 완벽하게 존재의 성향과 특징을 나타낸 흑과 백 조화
모그와 미켈라,


힘 하나를 위해 몸까지 내어줘 골이 파먹히고 있는 라이커드는 충격적이였고


마지막으로 젖보썩과 라단은 파쇄전쟁이 그토록 격렬한 전쟁이였던 것을 나타낸 것 같았다






메스메르는 첫 인상과 말투부터 아 금쪽이 같은거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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