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게 원래 있는 건 아니고, 내가 트라이 20번을 넘기고 피폐해질 때마다 정신수양을 하기 위해 오는 바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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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의 교회 왼 쪽에 있는 이 커다란 바위인데, 심신 단련을 위해 이 곳을 오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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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마음으로 모든 옷을 벗어던지고, 손도 비운 채 달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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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위를 오르는 것은 쉽지 않다. 숱하게 미끄러지기 마련이고, 길조차 닦여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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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근성과 끈기로 오르고 또 오르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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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라. 사람의 마음은 고작 이정도로 무너지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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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는다. 계속 도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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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도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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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도전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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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빛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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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힘들고 지치고, 패드를 내려놓고 싶을 때

난 이 정신 수양의 바위를 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