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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의 스승님이 너무 미화되긴 했는데
꼬추 작아도 픽 웃으면서 귀엽다고, 애기 꼬추 자기가 으른으로 실속있게 만들어주겠다고 달래줄듯
스승님의 능숙하고 현란한 손기술에 꼬추가 쭉쭉 당겨져서 터질 지도 몰라
내 부랄 살살 만져주면서 손가락이 타고 올라와 전립선을 긁어주면 하아 얼굴에 바로 뷰르릇 싸버릴지도 모르겠다
얼굴에 싸버려도 눈을 찡긋 하고 씩 웃으면서 눈가에 묻은 것만 대충 슥 닦아내고 내 꼬추를 마치 실수한 아이 어르듯 어루만져주고 다시 꼬추 세워줄듯
그러면서도 간간이 꼬추가 자비의 단검 같다고 놀리겠지만 그것도 너무 꼴려
수업이 끝나고 스승님은 다시 낮의 스승님처럼 엄한 모습을 보이겠지만 그러면서도 꿀떨어지고 달달한 말투로 나를 설레게 할듯
이제 마술 수업을 들을 때마다 스승님의 핸드잡을 추억하며 쉬는 시간에 한바탕 싸고 오는거지
아아 스승님의 부드럽고 은밀한 성교육이 너무나도 받고싶다
뭔가 그 자체의 꼴림에 작은 꼬추에 대한 장난스러운 놀림과 그에 따른 수치심, 그럼에도 스승님의 나를 용서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진짜 너무 꼴리는듯

물론 난 그레이트소드라서 그럴 일 없어 그냥 희망 사항임
그냥 갑자기 꼴려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