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윽, 새끼, 흐극, 바꼈다고! 앗♥ 머리 빨간색, 호곡, 새기쟈나..! 아읏!"


......

"허억...허억... 뭐야, 끝이야...? 별 거 없네...?"

"우오오오 마리카아아아!!!"

"난 마리카가 아니ㄹ..으그극♥"


해가 숨고 다시 고개를 내미는 그 때까지, 여왕의 규방에선 두 사람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