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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거인들의 묘지에 있는  그 '화톳불에서 쉬고 있는데 들려오는 헥헥거리는 강아지 소리' 이상일 듯





어둠 속에 투명화한 채로 숨어있다가 낚아채서 산 채로 씹어먹는다던가

순간이동하는 영룡(soul-form dragon)이라던지..


생각만해도 아비규환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