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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공 된 이후에 잠시 방치해 놨다가 정서 불안정 해지고 자아 무너지려 할 때 쯤 원휘석 빼다가 젊은 여성 몸에 이식시키는 거지.


그럼 으어... 흐에...? 거리는 와중에도 삧은 알아보고 냐....나으 재자어.... 흐..흐헤... 제자.... 이러는 셀렌한테


"스승님, 여기 만지면 기분 좋아지는 거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