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 엔딩에서 늑대가 자기를 따르기로 하니까 흐뭇해하는 모습이나 수라로 전락한 늑대가 뒷치기 하니까 어째서냐며 놀라는 모습, 특히 의부 기억 잔재에서 장난 삼아 기르기 시작한 늑대가 쑥쑥 자라니까 내심 진심으로 겨뤄 보고 싶었다는 문구로 볼 때 개인이 품었던 야망과는 별개로 늑대가 아들 같고 든든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