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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자 루트에서 칼라를 갑자기
죽이자고 하는거 좀 벙찌더라

아니 씨바 내가 뚜껑따이고 병신
될뻔 한걸 칼라가 구해줬는데

구해주자마자 나오는게
신더칼라 제거 미션임 ㅋㅋ


솔직히 정상적이라면 먼저 칼라한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다른
방법이 있지 않겠냐?'라고 말이라도
하는게 정상 아니냐?


그럼 칼라도 '음.. 일리있는 말인데
이미 다 시작됐음. 월터가 죽으면서까지
남겨준 작전인데 난 포기 못한다.'

이러든지 뭐라 했겠지


그러다가 칼라가 '니 말도 일리는 있어.
꼬우면 제어실로 와라. 내가 이기면
코랄에 박치기 하고 너가 이기면
코랄 사는거야.'

라면서 조금더 덜 찝찝하게
진행 할 수도 있지않았을까?


이 미션에서 얻은거라곤 홍어가된
에어와 621 , 신더칼라의 사망
그정도 밖에 없음


프롬이 참 아쉽게도 이런 스토리텔링에
약한거같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