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무기로 무장하고 버려지기까지 하는 바레가 왜 그럴거라 생각하냐면
[전장의 저승사자, 종군의사들의 복장.
피의 군주에게 납치당한 그들은
누구도 저주받은 피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오직 한 명, 바레만을 제외하고.]
나름대로 모그윈 세울 때 초기에 납치되어 성공한 실험체임
심지어는 빛바랜자도 아니고 로데일군 종군의가 성공적으로 피손가락이 된 실험체라 모그가 잘 모르고 신경도 안쓸 레벨은 아님.
그리고 순혈기사훈장
[피의 군주가 구축한 새로운 왕조
모그윈의 명예로운 기사라는 증표.
사용하면 모그와의 알현이 이뤄지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모그는 아직 신과 함께 규방에 있다.
왕조의 개벽을 기다리라.]
상식적으로 좆도 아닌 놈이 기사훈장을 뿌리고 다닐 수 있을 리가 없음
심지어 군주와 알현까지 가능한 훈장이라 그냥 이름만 기사인 것도 아님.
심지어 얘는 지가 모그의 주혈을 주입해서 삧을 피손가락으로 만든다.
기사 서훈이 가능한 정도면 최소 피의 귀족 수준은 되는 지위를 가지고 있었으리라 보여짐.
근데 버려졌다는게 웃음벨임 어차피 모그한텐 미켈라밖에 안보였겠지만
진짜 그래서 그런거같음 미켈라말곤 안중에 없는 상태
이정도면 ㄹㅇ 미켈라한테 최면걸린거 아니냐?
ㄹㅇㅋㅋㅋㅋ 애초에 필드에서 출현하는 피귀족들도 삧들이 전부 처리하는데 모그는 아예 모르는것 같던데 알아도 신경 안쓰는걸수도 있고
이걸보니 모그 조종설이 더 확신이 가네 ㅋㅋ
못해도 왕조 포교부장 얼굴마담정도는 될듯 - dc App
그정도면 장관급이지
순혈 기사 순장이 진짜 기사의 순장일지는 미지수임. 바레가 그렇게 혼자 생각했던 거일지도 모르는 거. 텔포가 되는 곳도 동굴 너머 중턱이면 몰라도 왕조 입구밖에 안 되기도 하고.
근데 앞부분은 납득 된다. 초기 실험체, 그 중 유일한 성공체인 데다가 납치 된 주제에 자기를 그렇게 따르는 놈이면 꽤 기억에 좋은 쪽으로 남기는 했겠네 싶음. 뭐 소중하다거나 아꼈을지는 모르겠지만.
모그가 연 구별설원 포탈말고는 출입방법이 그거밖에 없는시점에서 가짜라기엔 너무 고성능임
그 와중에 내가 쓴 건데 순장은 뭐지 ㅅㅂㅋㅋ 훈장 훈장
가짜라기보단 모그가 직접 바레한테 선사했다는 증거가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음. 조금 억지를 부리자면 프롬 겜에서 A의 것을 떨어진 곳에서 B가 주웠다 같은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하니까. 아니면 바레가 ㅈㄴ 실력자라 "넌 진짜가 아니야" 하면서 직접 기사 썰고 탈취했을 수도 있고
예전에 바레 꽃다발 관련해서 바레가 모그를 위하는게 일반적인 짝사랑이라 해석하는 프롬뇌도 있었지 - dc App
인재 스카우트 담당이니 지위는 있었겠지 그런데도 버려진건 모그 성격이 원래 그런거일테고
모그가 아랫놈들을 애지중지할 스타일은 아니지
유용하지만 소중하다까지는 아닌거겠지
ㄹㅇ
아무도 모르게 암약하던 세력임을 감안할때 걍 2인자 아니냐? 수가 많진 않을거니
버려진게 아니라 잊었다...에 가깝다고 생각함
고위직에 앉혀놨긴 하지만 애껴서가 아니라 그냥 신기하게 살아남은 실험체니 유용해서 겠지
어차피 전부 팽할생각이였던거같으니까 귀족 비슷한작위줘도 문제는없지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