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엔딩 다 보고, 전설의 탈리스만/무기/기도 다 얻고, 보스도 전부 잡았다. 그러니 프붕이들아, 떨어지는 잎사귀들아, 내 이야기를 전해주지 않겠나? 부디 개추를 많이 박아 틈새의 땅 바깥까지 내가 엘든 링을 뵈었더라고 전해다오.
별의 세기에서 라니의 왕,
태초의 큰 하나에서 미친 불의 왕,
무너져가는 치세에 엘데의 왕으로 살았더니라고 말이다.
가장 좋은 게임이였다. 끝나고 나니 마음이 헛헛허다. 이 마음 무엇으로 달래리? 아, 곧 오실 미켈라만을 하염없이 기다릴 뿐이다.
미친불의 왕은 언제나 환영이지
샤브리리여. . .
이제 피아,금가면,똥먹좌 엔딩 가야겠지?
지쳐서 잠시 쉴래
투박하지만 순정한 혼수를 아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