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략 안보고 대가리 깨져가면서 게임 하는 타입임.
닼1 할 때 유일하게 도움 받은 게 다리 밑에서 활 쏴서 비룡검 먹는 거
비룡검 짱짱세다 하면서 그거로 아노르론도까지 갔고, 거기서 무기 좋은 거 구해서 교체해야 된다는 거 까지만 들었기에 그냥 그렇구나 준비해야지 정도만 하고 있었음.
그러다 그 수호자들 있는 밑바닥에 우연히 가게 됐는데, 템파밍 하다 보니까 그림 앞에서 상호작용이 뜨대? 이거 머지 하면서 눌러봤음.
좆됐지 시발
가진 최고의 무기라고는 비룡검 하난데 그거로 화톳불 바로 앞에 있는 망자 때려보니까 8~9대는 때려야 뒤지더라 ㅅㅂㅋㅋ
그래서 진짜 패닉 와가지고 어떡하냐 하는데 아직 아노르론도 깨기 전이라 전송도 없고, 있었어도 거기서 탈출 못 하잖음.
차라리 회화세계 들어가자마자 자살했으면 톳불 부활 가능했을까 싶은데 이미 회화세계 톳불 앉았고...
거기서 결국 길만 찾는 공략 켜서 패닉 상태로 뛰어서 탈출함.
프리실라 보스전은 커녕 얼굴도 제대로 안 봐서 걔가 예쁜지 어떤지도 몰랐고, 꼬리니 발이니 눈도 안 갔음.
덕분에 PTSD가 생긴 건지 거긴 3회차에서도 내게 있어 공포의 공간으로 각인돼있다.
ㅅㅂ나는 그 지하실에서 해골바퀴라 잊혀지질 않는다
팔랑크스랑
진짜 해골바퀴 지옥 그 자체였음. 그래서 나중에 지하묘지 뚫을 때 걔들 보고 겜 접을 뻔 함.... 템에 다행히 대취의 방패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ㅅㅂ...
그 프리실라인가 뭔가가 이곳 주민들은 친절해요 ㅇㅈㄹ하지않나 - dc App
초회차엔 그년이 뭐라 하는지도 안 봤음ㅋㅋㅋㅋ A키 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