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윈이 따잇 당하고 왕녀가 가출한 시점에서
파쇄 전쟁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니까
전에는 힘이 셌었지만
레날라의 학원 원장행, 라씨 가문의 로데일 입성으로
힘이 많이 쭉 빠져
이후 학원이랑 로데일로부터 손절당한거 아닌가
후에 라니 일행이 카리아 성관에 숨어 있던거랑
로레타의 환영이 남아 지키고 있던거,
살인 마법함정이 깔려있던거 보면
아마 라니가 로데일에서 도망나와 카리아 성관으로 은신한 이후로 다시 힘을 일부 되찾았던거 같은데
학원과 마찬가지로 아예 참전하지 않겠다고 한건가?
파쇄전쟁 당시 로데일은 라단 고드릭 라이커드 연합한테 줘터지고 있었고,
라단의 별 봉인
라이커드와 검은칼날을 배신
이후 마리카의 명으로 라단을 죽이러 성수군이 출발했을 때도 이해관계는 일치했기에
참전할 명분은 있었잖아
라니도 라단때문에 운명이 멈춰 좋은 상황은 아니었고
본지 얼마 안된 삧한테 부탁까지 하면서
라단을 죽일정도면 중요한 일이였으니까
적어도 라니 일행이라도 힘을 보태면 잡았겠지
로데일 공방전이던
성수군과 적사자군 대결이던
라단은 두 전투에서 모두 직접 큰 피해를 입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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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고정 당한데다 레날라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참전할 힘이 부족했을듯 블라이드 대서 들어보면 라단도 삧이 도와줘서 겨우 잡은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