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소환 된 거인산령 빙결 호수
몸이 파란 색이고 '사냥꾼'이라는 게 신경 쓰이지만. 개꼴리는 차도녀 볼레아리스가 날 기다리고있다. 아마 '용사냥꾼' 인가 보다.
건방진 손가락 놈들 나 빼고 먼저 가고있다니
벌써 보스가 나와버렸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발기가 될 것 같지만 침착하게 세팅을 살짝 조정해준다.
아 즐겁다. 비룡 너무 즐거워
손주랑 갈손이 어디 딴 곳에서 노는 듯하지만 그건 중요치 않다.
내 앞에 비룡이 있다 오직 그 뿐
ㅇ? 목적을 다 했다니 아직 용이 멀쩡한데
'원래 세계로 돌아갑니다'
어어 시발 안돼 시발
내 코옵을 부순 손주와 갈손을 증오한다.
조헌병 말기 청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