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 타이밍이길래 얼른 어그로 끌어줬다.
물새 피하는 거 은근 재밌음. 이로써 저 손주는 나를 2배는 더 신용하게 됐을 것이다. 상상만 해도 발기할 것 같군.
2페 개막을 하자마자 손주가 아줄을 쏴재끼기 시작한다. 그러면 어그로를 더 오래 유지해줘야 할 터.
가자 빛바랜 자.
2차 에오니아가 나한테 꽂히는 걸 보니 어그로는 잘 끌어온 것 같다.
그랬더니 바로 또 아줄을 쏘는 손주.
너의 로망 잘 받으마
비록 이거로 노히트 클리어가 아니게 되어도 괜찮다
너가 행복하다면, 그거로 난 괜찮다.
말레니아는 즐겁구나
멋지군...
불주한테 어그로 끌리게해서 더욱 긴 코옵 즐기기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