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갈손과 대치중인 암령
인사를 건네 너무 경계하지 않게 해준다.
상대가 완전히 안심하도록, 락온도 하지 않고 나 역시 상대를 보지 않는 척 하는 게 포인트
하지만 너는 암령이고, 나는 사냥꾼이다.
하지만 거리를 벌려 장기전을 꾀하는 상대
그래, 나는 사냥꾼이다. 필드를 진행하고 보스를 잡는 건 손주와 그걸 돕는 건 갈손.
내 역할은 그걸 안전히 할 수 있도록 암령을 저지하는 것.
너네 먼저 가라. 이 길목은 내가 지킨다.
저새끼들 뭐하냐? 가라니까 진짜;
계속 길어지는 전투에 답답했는지 앞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암령
어찌됐든 너는 암령이고
나는 사냥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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