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나는 삧과 만나 거래를 하고 이후 삧과 계속 함께 여행을 따라다닌다는 설정임.

하지만 우리는 게임 중 특정 축복에 앉을 때를 제외하고는 전혀 볼 수가 없는데, 그럼에도 아무튼 따라다닌 다고 함.

그리고 황금나무 기슭에 쿠팡을 완료하고 나면 룬 레벨업 수단을 가르쳐주고는 떠나버렸다가 모르고트를 잡고 나면 다시 한 번 따라다니기 시작함.


그런데 멜리나는 여기서부터 매우 이기적인 년이 되지.

레벨 업은 이제 삧이 스스로 할 수 있으므로 멜리나가 삧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수단은 없음. 하지만 그럼에도 여행에는 따라다니는데, 이는 더 이상 '거래'가 아닌 '기생'임. 심지어 그 와중에 삧이 미친 불에 다가서자 일방적으로 아무런 보상도 없이 자신의 바람을 강요함. 이게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맞나 싶음.

하지만, 한 가지 가정을 세운다면 모두 완전하게 설명이 가능해짐.



뼛가루같이 소환하는 것도 아닌 실제 인물이 따라다니는 거면서 게임에는 표현되지 않는다.

일방적인 서비스를 받으면서 그걸 당연시 여긴다.

거기에 나아가 더 한 요구를 뻔뻔하게 한다.


만약, 삧이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닌, 여행 내내 멜리나 역시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중이었다면?

그건 바로 이동 중에는 상시적으로 삧과 멜리나가 쥬뷰지 결합 상태였다는 것!


계속 야스 중인 상태였기에 그게 검열돼서 카메라에 담기지 않은 것이었고

자신 역시 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에 쿠팡 시켜주는 걸 당연시 여길 수 있었고

더 한 특별 서비스를 해주는 대가로 미친 불을 받지 말라고 요구하는 게 뻔뻔한 게 아니었다면?

모든 의문이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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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여행은 이런 형태로 진행 되었던 것임..!


미야자키가 말 했던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한 가지'가 바로 이것임이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