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 아니 난 그냥..."
"방금 분명히 이쪽 빛바랜자분 엉덩이 근처에 손을 꼼질거렸잖아!"
난데없는 고성에 당황한 여삧이 잠시 이쪽을 바라보더니 표정이 굳어져간다
'하 드디어 만져보나 했더니 시발 이걸 들키네'
"그...그게 그러니까"
'이런 부류가 제일 귀찮다
마치 지는 다른 척, 성인 군자라도 되는 양 구는 삧남충새끼들'
"어..."
"당장 이쪽한테 사과드려!"
"...진짜 만지려고 하신 거예요?"
"아니 그게..."
"이 새끼가 진짜!"
"히익..."
나도 모르게 움츠러들긴 했지만
결국 저 둘을 불러들인 건 나다 즉 여기서 주도권은 내게...
"시, 싫은데?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리고 만지려고 했으면 ㅁ, 뭐?"
여삧의 표정이 더 굳어지고 참다못한 남삧의 손이 올라간다
"ㅇ, 어어, 어? 때릴거야? 나 ㅅ, 손준데? 내가 손준데?"
"어 그냥 뒤져 이 추잡한ㅅ..."
휴 다행히 타이밍 좋게 손가락을 끊는데 성공했다
'저런 무식하고 천박한 새끼
마음에 안들면 손부터 드는 꼬라지 좀 보라지ㅋㅋ
이제 눈 앞의 이 년만 잘 구슬리면...'
"음...저기... 방금 그건 그러니까...
아! 혹시 룬...안필요하세요...?"
잠시 눈썹을 찌푸린채 나를 경멸하듯 쳐다보던 여삧은 아무 말 없이 손가락을 끊었고 그렇게 나 혼자 남겨졌다
그나저나 그 두 연놈들이 대체 무슨 말을 하고 다닌건지 이제 코옵도 안잡히는데
앞으로 보스들은 어떻게 잡지
아 씨발련들진짜
- dc official App
솔직히 여삧 ㅈㄴ 꼴림
실화기반이였노 ㅋㅋㅋ
시발 무슨 코난 범인이노 ㅋㅋ
라니 경멸 ㅇㄷ
야!!!!!!!!!!!!!!!!!!!!!!
근데 복근 개꼴리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