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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여러 회차 돌리면서 적응 됐으니 어거지로 초반 넘기는데

내가 처음 닥소 1 시작했던 2010년으로 돌아가면 제사장 아랫길에서 해골바가지만 존나 패다가 다구리맞고 죽은 기억밖에 없음 (그 이상 진행 못함)

물론 하나하나 찾아보고 겪어보면서 실력을 성장시키는게 닥소 시리즈의 매력이긴하지만

2편 3편 다 한번씩 해보고 나서 1편을 다시 돌이켜보면 예전 CD 로 깔거나 휴대용 오락기 같은걸로 하던 공략집 안보고는 못깨는 턴제 JRPG 같은 게임들 생각이 남

결론은 그냥 게임의 재미가 떨어질까봐 첫 스타트부터 공략 안보고 하려는 닼린이들은 사소한거 하나하나 프롬갤에 물어보면서 해도 괜찮을 것 같음

닥소1은 정말 재밌는 게임이지만 정말 일부러 사람 빡치게하려고 이딴 구간 만들어놨나 싶은곳이 엄청나게 많고 그런거 때문에 초반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이 생기는게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음 ㅠㅠ 내가 그랬으니까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pvp도 재밌게 하고 코옵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 되면 좋겠다

3줄 요약
1. 닥소 1은 시리즈 중 최악의 난이도 라고 생각함
2. 그렇다고 뉴비들 빠지는거 보기싫다
3. 모르는거 하나하나 다 질문해도 괜찮음 루리웹이나 나무위키에서 찾아봐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