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1페는 다리를 주로 노리니까 2페도 자연스럽게 그렇겠지 하면서 허벅지 때리려는 심리가 좀 크게 작용하는것같은데

다리 때린다고 가랑이 근처에 있으면 자꾸 쳐구르는 패턴 나오잖음

근데 라이커드 상대할때처럼 거리를 좀 벌려보면

패턴이 정상적이다라는 느낌을 받을수가있을거임
구르기 빈도가 절반 이상으로 확 줄어들고

대신 주먹을 이용한 공격이 많아지면서

확실히 전체적인 패턴의 방향이 바뀜

라이커드가 독뿜고 용암 파도 일으키듯이

불거도 원거리 견제패턴으로 자몽 띄우고 거불받 난사함

이건 가랑이에서 싸워도 똑같지만 보이지도 않는 불덩이 던지는 것보다야 투사체가 눈에 보이는게 낫긴 하지
이렇게 해보면 보스전이 훨씬 정상적으로 굴러가긴 하더라

기도, 마술도 보스가 워낙 크다보니까 눈대중으로 쏴도 맞고 몸통맞춰도 딜 잘만 들어감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정공법같은데 유저들이 너무 허벅지에 집착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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