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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센트 목적이 에브레펠에서 말레니아를 만나는 거던, 납기일펀치 맞기 전 처럼 말레니아로 각성하는 거던, 아무튼 에브레펠 가는 게 목적이잖음.


그래서 알터고원에서 보는 것도 납득, 부절은 삧이 가져갔으니 갱도 너머 황금나무를 향한 언덕에서 만나는 것도 납득 됨. 심지어 그 경로로 갔을 경우 행여 놓칠까 축복 근처에 스폰되게 해둔 배려도 있음.
거기에 도읍 지나려고 용트리 앞 사인, 금역 쌍고일 앞 사인, 거인들의 산령은 길 잘못 들었거나 소르성채에서 정보수집 하려 했다 치면 이해 됨. 그 이후는 뭐 말 할 거 없고.

근데 황금나무를 향한 언덕 이후에 풍차마을에서 쌍살갗 보스전 사인이랑 축 옆 대화는 너무 생뚱맞는 기분임. 거길 갈 이유나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볼 거라는 단서도 없잖음.
다른 위치는 위에 말한 거처럼 와이프 여정의 경로에 포함 돼있고, 조금 엇나간 거인들의 산령도 삧의 이동 경로에 떡하니 놓여있어서 놓치지 않도록 배려해준 티가 남. 삧이 에브레펠 가기 위해 비부절 얻으러 지나는 필수 경로이고.


거기는 왜 퀘스트 라인에 포함 돼있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 관련 내용 아는 갤럼 있냐?
풍차마을에도 뭐 관련 로어나 떡밥 있다거나, 있었는데 납기일펀치 맞았다거나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