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 3 dlc 스토리 진행순서가 게임 세계관 설정상 어느쯤에 dlc 스토리를 진행한거죠
아리안델이 아마 주교들 보스전 있는 성당에서 게일을 만나서 아리안델 스토리가 진행되고 이후 깊은 곳 주교들 잡고나서 이후 고리의 도시를 간건지 아니면 어느 시점에 고리의 도시를 간건지 태초의 화로 엔딩이후에 고리의 도시를 간다고는 뭔가 개연성이 안맞아서 스토리 순서가 설정상 어느시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장궁금한건데
여기 고리의 도시 미디르 이후 필리아놀만나면 갑자기 고리의 도시가 변하는데 이건 고리의 도시의 미래시점인건지
아니면 필리아놀이 환각? 같은능력으로 고리의 도시를 덜 망한 상태로 감춘건지 궁금합니다.
필리아놀이 시간 멈춰둔거 근데 그걸 쭀바리가 건드려버림 - dc App
필리아놀이 시간을 멈춰둔걸 주인공이 건들여서 찰나의 순간에 시간이 엄청빠르게 지나간건가요
세계관 설정이라고 따로 나온 게 없으니 걍 맘대로 이해해도 됨.
그렇군요..
개인적으로는 로스릭 본성 돌입할 시점에 아리안델 마무리 하고 마지막 최초의 화로에서 퇴적지로 가는 게 아닐까 함. 게일 잡고 화가한테 안료 넘긴 뒤 화신이랑 싸우러 가는 식. 게일 보스룸이 고리의 도시의 원래 모습 같긴 한데 닼소 시리즈가 시공간이 꼬였다는 설정 하나로 비논리적인 지형을 자주 보여주는 지라 깊게 생각 안 하고 있음.
나도 개인적으로 최초의 화로 돌입 직전에 퇴적지 및 고리의 도시 클리어하는 걸로 해석하게 되더라. 애초에 태초의 화로 배경하고 퇴적지 둘 다 지각변동으로 박살난 로스릭성이니
물론 게일 보스방 배경 사막의 로스릭성은 아직 외관은 온전한 상태라는 게 조금 걸리긴 한데, 그냥 필리아놀이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르는 도중이라서 아직 퇴적지/태초의 화로 시점까지 도달하지는 않은 상태였단 걸로 넘겨짚을까봐
시간이 다시 현 시점까지 흐르는 것도 괜찮네
결국 시간 흐름은 로스릭성과 그 주변의 상태의 변화에 기반해 [쌍왕자 보스전 -> 본편 오프닝에서 나온 사막=게일 보스방 사막 -> 퇴적지=태초의 화로] 순으로 지형이 바뀐 거라고 해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