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까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상냥하게 말하던게 무색할 정도로

당황해서 에? 어? 하고 어버버하다가 홍조 띄운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겠지

그럼 그 손 살포시 붙잡아 치우면서

"뭐야...대체 뭐가 부끄러운 거야? 나의 아기고양이"

한번 해주면 부끄럽고 당황스러워서 울기 직전이 될거같음

그때 자연스럽게 백허그해주면서 

"오직 너와 네 손의 장미만이 내 심장을 뛰게 해"

하고 인살멘트까지 박아주면 바로 하트눈암컷돼서 안겨올듯

하 개꼴리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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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탕한 암컷년 관심없다는 듯 고개만 살짝 돌려서 쳐다보는 것 좀 보라지

아 씨1발련개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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