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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마냥 지옥 끝까지 쫓아오는 잡몹의 무리들을
챌린지 코스랍시고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맵들을
성의없이 복붙되는 보스들을
잘 기억도 안 나는 무색무취 등장인물들을
회차와 함께 늘어나는 강인도를
악의 담긴 함정들을
메시지 없으면 절대 못 찾을 톳불들을
병신같은 모션들을
성의없이 만든 일부 보스와 스토리들을
개발자의 뒤틀린 취향을
쓸데없이 고퀄이라 용 꼬리와 발톱과 벌레에 튕겨 야남까지 날아가는 캐릭터들의 물리엔진을
플스3 기준으로 만들어서 좆박은 그래픽을
처음부터 하이데로 가게 만드는 악질 구성을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찾기 힘든 NPC 이벤트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는 구조들을
고회차 적들의 생각 없는 스케일링으로 인한 죽창딜을
알아차리기가 너무 힘든 기믹들을
별 이상한 감성의 디자인을 가진 갑옷과 무기들을
구르기 무적프레임을 스탯으로 분리한 기상천외 시스템을
좆병신같이 도입되어 공허의 반지로 제초까지 허용해버린 누적소울을
암령/침입자 1,000킬이라는 개좆같이 많은 킬 수를 기록해야만 주는 반지들을
쿠크다스보다도 연약한 무기 내구도를
무슨 의도인지 알 수 없는 보스 컷신 충혈 연출을


하지만, 어떠냐! 그런 것이 꼴라의 어디에 있다는 거냐!

그러니 자네, 스꼴을 두려워하지 말게.

우리들의, 포식의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