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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없는 것보다 꼬리가 없는게 더 허전하고 어색한 걸로 봐서

용족 같은 파충류형 생명체에게 있어서 꼬리의 중요성이란 참 큰 것 같음



현실 진화생물학적으로도 대형 사족보행 동물이다보니 길다란 꼬리의 필요성이 크다는걸 초등교육과정 수준으로도 인지하고 있으니

봤을 때 외형에 있어 설득력 부족으로 어색함을 느끼는 구조 아닐까 싶음





정체성까진 아니고 날개와 꼬리의 조화로 인한 궁극생명체에 대해 선망하는 마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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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그 인간과 용족이 합쳐진 혼종인 토룡만 봐도 꼬리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