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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대에도 인간의 욕망은 변하지 않는구나.
무욕한 나에게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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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기에 인간이라는 걸지도 모르겠군.
열심히 기도하고 있겠어. 너에게 암흑의 왕궁댕이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