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딜이 말한 원래 인간의 근본인 어둠을 버리고 모른다가 어거지로 빛으로 모양짜낸 현재의 가짜모습을 붙들고 있는걸 말하는거라고 해석됨
꼴 핵심주제이기도 함
익명(lyu62323946)2024-05-07 20:37
그윈이 태초의 불 억지로 이은게 원죄아님?
환혼달팽이(valuable6124)2024-05-07 20:37
안딜이 그윈의 불계승을 원죄라고 부름. 안딜 대사 보면 그윈 맛깔나게 잘 깜
익명(cocodored)2024-05-07 20:38
답글
1편이 불계승이냐 망자의 왕이 되냐 두 가지였다면, 꼴은 둘 중 뭐든 간에 원죄에 의해 생긴 선택이니까 제3의 길을 걸어간다는 게 주요 테마임
익명(cocodored)2024-05-07 20:39
태초의 불의 시대가 온거 자체인듯
StellaAurea(polaris3737)2024-05-07 20:41
기독교에서 원죄는 아담과 이브가 신의 말을 어기고 에덴의 사과를 먹어서 그 자손인 인간들에게까지 이어진 지울수 없는 죄를 말하고 이후 신의 아들이라 죄가 없는예수가 그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음으로서 용서받을 수 있게됨.
비슷하게 다크소울 세계관의 인간들은 난쟁이가 다크소울을 얻음으로서 난쟁이의 자손인 모든 인간들은 어둠에 속한 생물이 되고 이게 원죄임.
선조가 사과하나 처먹었다고 후손인 인간들에게 죄 덤탱이 씌우는것과 비슷하게 난쟁이 자손이라 어둠에 속한 인간들의 본성을 그윈은 죄로 보고 억지로 봉인하고 인간 본연의 힘인 심연에 접촉하는 인간들은 가차없이 몰살하고 수몰시킴.
퓨렌(puran)2024-05-07 21:05
답글
인간의 본성이 어둠쪽이라는 사실은 금기시되고 2편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대부분 잊혀짐. 안딜이 불의 힘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광기에 가까운 연구를 하면서 이에 대한 진실을 알게되고 이게 바로 '원죄의 탐구'임. 작중 안딜과 마주칠때마다 인간이 본성에 대한 고찰을 하는데, 인간의 본성은 어둠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불의 힘은 약해져서 결국 꺼지게되고 어둠의 세상이 오는것이 순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따듯한 불의 세계를 지켜나가려고 하는게 잘못된걸까?하는 질문을 던짐
퓨렌(puran)2024-05-07 21:08
답글
시리즈 내내 이어지는 주제라고 할 수 있는데, 어둠에 속한 영혼(다크소울)을 가진 인간들이 불의 세계를 지속시키려고 불을 계승하는게 맞는가에 대한 질문임. 난 어둠편이니까 당연히 어둠의 시대를 열어야지 하고 어둠엔딩을 택할 수 도 있고, 그래도 난 따듯한 세계를 원한다 하고 불을 계승할 수 도 있는거. 안 딜 외에도 여러 NPC가 비슷한 질문을 던짐. 2편 불계승 안하는 엔딩은 빛도 어둠도 택하지 않는다는 대사가 나와서 2편 주인공은 불계승 안한다고 해서 어둠을 택한게 아니라 다른 선택지를 찾는다고 생각되는데 3편에서 사실상 2편요소가 거의 사라지면서 그게 뭔지는 나오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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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꼴이 이렇게 시모한 게임이여써??? - dc App
ㅇ - dc App
안 딜 - dc App
안딜이 말한 원래 인간의 근본인 어둠을 버리고 모른다가 어거지로 빛으로 모양짜낸 현재의 가짜모습을 붙들고 있는걸 말하는거라고 해석됨 꼴 핵심주제이기도 함
그윈이 태초의 불 억지로 이은게 원죄아님?
안딜이 그윈의 불계승을 원죄라고 부름. 안딜 대사 보면 그윈 맛깔나게 잘 깜
1편이 불계승이냐 망자의 왕이 되냐 두 가지였다면, 꼴은 둘 중 뭐든 간에 원죄에 의해 생긴 선택이니까 제3의 길을 걸어간다는 게 주요 테마임
태초의 불의 시대가 온거 자체인듯
기독교에서 원죄는 아담과 이브가 신의 말을 어기고 에덴의 사과를 먹어서 그 자손인 인간들에게까지 이어진 지울수 없는 죄를 말하고 이후 신의 아들이라 죄가 없는예수가 그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음으로서 용서받을 수 있게됨. 비슷하게 다크소울 세계관의 인간들은 난쟁이가 다크소울을 얻음으로서 난쟁이의 자손인 모든 인간들은 어둠에 속한 생물이 되고 이게 원죄임. 선조가 사과하나 처먹었다고 후손인 인간들에게 죄 덤탱이 씌우는것과 비슷하게 난쟁이 자손이라 어둠에 속한 인간들의 본성을 그윈은 죄로 보고 억지로 봉인하고 인간 본연의 힘인 심연에 접촉하는 인간들은 가차없이 몰살하고 수몰시킴.
인간의 본성이 어둠쪽이라는 사실은 금기시되고 2편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대부분 잊혀짐. 안딜이 불의 힘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광기에 가까운 연구를 하면서 이에 대한 진실을 알게되고 이게 바로 '원죄의 탐구'임. 작중 안딜과 마주칠때마다 인간이 본성에 대한 고찰을 하는데, 인간의 본성은 어둠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불의 힘은 약해져서 결국 꺼지게되고 어둠의 세상이 오는것이 순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따듯한 불의 세계를 지켜나가려고 하는게 잘못된걸까?하는 질문을 던짐
시리즈 내내 이어지는 주제라고 할 수 있는데, 어둠에 속한 영혼(다크소울)을 가진 인간들이 불의 세계를 지속시키려고 불을 계승하는게 맞는가에 대한 질문임. 난 어둠편이니까 당연히 어둠의 시대를 열어야지 하고 어둠엔딩을 택할 수 도 있고, 그래도 난 따듯한 세계를 원한다 하고 불을 계승할 수 도 있는거. 안 딜 외에도 여러 NPC가 비슷한 질문을 던짐. 2편 불계승 안하는 엔딩은 빛도 어둠도 택하지 않는다는 대사가 나와서 2편 주인공은 불계승 안한다고 해서 어둠을 택한게 아니라 다른 선택지를 찾는다고 생각되는데 3편에서 사실상 2편요소가 거의 사라지면서 그게 뭔지는 나오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