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쓴 글임을 양해바람)
여태 다크소울같은 겜 하는 사람들은 어려운거 좋아하는 겜고수들이나 하는 겜인줄 알고 내 인생에 소울라이크는 절대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런 어렵다고 유명한 소울라이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겜이 나왔다고 해서 엘든링으로 입문했음
다른 프롬겜까지 하는건 정신병의 영역인줄 알았거든
엘든링도 항상 영체 끼고 살았었으니까
그러다 엘든링 슬슬 질리니까 닼3도 찍먹해봤었는데 여긴 뼛가루시스템이 없어서 어려울거같아 걱정했었거든
근데 공략 보면서 길찾고 필드는 볼드 망치로 밀면서 엔딩도 보고 dlc도 다 깨보니까 첨으로 보스패턴을 파훼하고 계속 죽어가면서 익숙해지고 그걸 깼을때 쾌감이 느껴졌음
그 도파민과 자신감을 가지고 세키로에 입문했다가 존나 어려워서 꼬접하고 시간 지나고 블본도 입문하다가 너무 무서워서 중간 부분부터 유기하고
그러다 아머드코어가 나오고 존나 재밌게 3회차까지 즐기다가 문득 다시 세키로 입문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이때가 엘든링 새캐릭 파서 노영체로 엔딩봤어서 다시 자신감 붙었었거든
그래서 세키로 다시 도전해보고 아주 재밌게 모든 보스 클리어까지 함
세키로도 깬 김에 블본은 dlc까지 다시 사고 도전해서 다 깨고
이렇게 프롬겜 여러개 하니까 뭔가 구작에도 관심이 생기고 프롬갤에서도 계속 꼴 언급하길래 궁금한걸 못참고 결국 리마꼴데몬즈까지 다 해보게 됨
이게 작년에 1년동안 있었던 일임
거의 1회차로 찍먹만 했었지만 그래도 프롬겜 웬만한거 다 해보니까 괜히 뿌듯하고 그러더라
아무튼 입문은 엘로 했지만 보스잡는 재미는 닼3에서 얻고 모험의 재미는 꼴리마데몬즈로 얻게 됨
아 그렇구나(안읽음)
요약하자면 소울겜은 존나 어려워서 살면서 손댈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엘로 입문해서 여러 겜들 하면서 소울겜의 매력을 알게됨
어 그렇구나
얘는 그냥 돈이많음
취미가 겜밖에 없었어서 다 살 수 있었음
와 감동적이다 ㅠㅠ(제목만 봄)
시발
메탈울프카오스 ㄱㄱ
그것도 사서 해봤는데 너무 고전겜 느낌나서 치움ㅠ
1렙런 하자 이제
1렙런 하기전에 dlc 나오니까 진짜 할거없을때 할거야
고수
아직 따끈따끈한 뉴비인레후
아머드코어라스트레이븐 ㄱㄱ
암코 구작은 에뮬로 해야하지 않음? 어케 까는지 몰라... 글고 일본어도 못함
사실 구작하려면 라스트레이븐부터 하면 피봄 절대 라레로 시작하면 안됨 ㅋㅋㅋ
나두 엘로 입문 했다가 10회차쯤 돌 때 닼시리즈 궁굼해서 닼3 시작함 ㅎㅎ 4회차 정도 직검 방패로만 플레이 하다가 구평에 맛들려서... 지금은 다시 엘든링 dlc 캐릭 만들겸 새 캐릭 키우는데 이 캐릭은 구평만 하고 있음 ㅋㅋ
엘 구평만 하는것도 꿀잼임ㅋㅋㅋ 똥3하고 오니까 더 난이도 있고 쫄깃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