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리오던-북유럽 신화 중 용을 죽이고 심장 섭취
Sigurd stabs Fafnir through the heart from underneath, killing him. Regin then appears, drinks some of the dragon's blood, and tells Sigurd to cook its heart.
니벨룽겐의 반지쪽으로 유명한 지크프리트-시구르드
니벨룽겐의 반지 자체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시그문드/시구르드를 주제로 쓴 기사도 문학이다
용을 죽인 후 용의 심장을 먹고 용의 힘을 계승받는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흐롤프 크라키
열두 광전사를 이끈다는 페미대왕께서는
여자 앞에서는 절대 검을 안뽑으신다는 스윗남이다
그 페미전사들의 일대기를 다루는 흐롤프 크라키 사가에서도 Böðvarr Bjarki라는 광전사(따까리) 역시 그러한다
베오울프와도 동일시되고 누구는 톨킨의 베오른의 모티프라 말하기도 하는데 거기까진 잘 모른다
Böðvarr slays a dragon, stated to be the worst of trolls, and makes the weak and timid Hott drink the dragon’s blood. Once he swallows a couple mouthfuls, Hott is ordered to also take a bite of the dragon’s heart:
Böðvarr mælti: “Nú skaltu drekka blóð dýrsins.”
Hann er lengi tregr, en þó þorir hann víst eigi annat. Böðvarr lætr hann drekka tvá sopa stóra. Hann lét hann ok eta nokkut af dýrshjartanu. Eptir þetta tekr Böðvarr til hans, ok áttust þeir við lengi.
얘도 용 죽이고 피마시다 배고파서 심장도 쳐묵쳐묵한다
엘든링의 북유럽신화에서 영향을 진짜 많이 받았는데
고드윈=발두르,파쇄전쟁=라그나로크
황금나무=위그드라실, 마리카/라다곤=여장
치세를 거부하는 거인족, 설원에 사는 불의 거인
신을 먹는 큰 뱀
용찬 역시 북유럽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게 아닌지
+서양 용들은 대부분 부정적으로 묘사되지만 북유럽 신화에서는 저주걸려서 용되는 케이스가 정말 많은데 (주로 드워프들) 용찬 자주하지 마라 이것도 이로 인한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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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니벨룽겐의 반지 오페라도 그렇고 걍 인류의 명작
오페라가 바그너 작품이었나 기억이 안나노
ㅇㅇ 리하르트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개인적으로 진짜 재미있게 읽었는데
엘든링은 북유럽신화에서 따온게 진짜 많은긋
신을 먹는 큰 뱀=요르문간드(토르 냠냠예정)라다곤 마리카-오딘, 토르는 심심하면 여장함멸방의 불을 품은 거인, 설원, 치세를 거부하는 거인-수르트, 니플헤임, 거인족고드윈-발두르 딱히 한짓도 없는데 살해당함, 그로인해 개판남파쇄전쟁-라그나로크 좀 덜매운 버전황금나무-세계수-위그드라실 - dc App
댓글이 줄바꿈이 안먹히네 미안하다 걍 봐줘라 - dc App
ㄴㄴ 나도 북유럽신화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음 ㅋㅋㅋ
북유럽 신화가 따지고보면 우리가 아는 '판타지'의 근원이니 톨킨부터가 북유럽신화의 개념을 많이 사용했고 - dc App
별의별곳에서 찾아먹는거 보면 진짜 맛이 기똥찬가봄
솔직히 드래곤 스테이크면 샥스핀처럼 맛없어도 귀중히 먹을 듯 - dc App
모르겠고 페미대왕밖에 안보임
스쿠프눙의 칼자루 돌이랑 한셋인데 여자 앞에서는 못뽑는다함 그래서 부하들도 죄다 게이 갓오브워 라그나로크에선 pc하게 부하들이 여자로 나오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절반은 게이, 절반은 여장남자임을 알 수 있다 - dc App
퍄
용 심장은 어디서나 맛도리 - dc App
레날라도 모티브가 북유럽 신화의 여신 프레이야라는 얘기가 있더라
엘든링이 전반적으로 북유럽 모티브가 많은듯 - dc App
매그너스 체이스 아시는구나
아폴로시리즈까지 릭리오던꺼 다읽음 - dc App